또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질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를 강조하기 위해 중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행사시 손씻기 안내문과 물티슈를 나누어 주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대형건물은 냉각탑의 청소 및 살균 소독을 실시해야하며, 냉방기의 청결유지, 정기적인 냉각기 점검 및 필터교환이 중요하며 하절기 감염병은 올바른 손씻기로 예방이 가능하며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대전 중구, 레지오넬라증 예방 냉각탑수 검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형냉각탑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종합병원, 대형건물, 백화점 등) 34개소를 대상으로 냉각탑수 레지오넬라균 검사와 레지오넬라증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레지오넬라증(법정감염병 제3군)은 두통과, 근육통, 오한, 발열, 복통, 설사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내타내는 질환으로 냉각탑수, 샤워기, 분수 등에서 자란 레지오넬라균이 물분자 형태로 우리 몸에 흡입되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하거나 만성폐질환자에게 발생하므로 철저한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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