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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행락철 대비 피서지역 공중화장실 청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깨끗하고 위생적인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일제점검과 집중관리에 나선다.

집중관리 지역은 갑천과 유등천변 등의 하천변과 상보안, 장평보 등 유원지에 설치된 54개소의 공중화장실이며 내달 31일까지 특별관리 기간을 설정하고 청소 관리를 강화한다.

특별관리 기간 강화 사항은 ‣악취와 파리, 모기 등 해충 발생 방지를 위해 주 3회 이상 소독 ‣유원지에 대하여 매일 2회 이상 청소 ‣편의용품 (화장지 등) 상시 비치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휴가철을 맞아 구민들이 우리 지역 유원지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특별관리뿐만 아니라 편의용품 등 세세한 것까지 챙겨 구민중심의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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