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제19회 여성주간 맞아 기념행사 다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이해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하는 사회,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여성주간의 의미를 널리 홍보하고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바 지난 3일 중구청 보건교육장(3별관 3층)에서 여성단체회원 및 여성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대전지역 성매매 실태 및 여성인권과 관련한 성매매예방 홍보전시회도 중구청 1층 현관 로비에서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4일 문화동 소재 상림 예다원에서 실시한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행사에는 이주여성과 중구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하여 생활예절 및 고유의 차 체험을 통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오는 7일 중구문화원에서 제19회 여성주간 기념식과 강연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여성이 행복한 도시’ 중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특히 결혼이주여성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정 내 여성의 역할 인식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으로 건강한 다문화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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