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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산간계류 정비로 산림재해 예방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2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낭월동 e-편한세상아파트 뒤 임도변과 상소동산림욕장에 산간계류 정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낭월동에는 장마철 계류 최상부에서 유출되는 토석류를 1차적으로 저지하는 기능을 하는 사방댐을 설치해 등산객들이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 숲속 쉼터로 각광받고 있는 상소동산림욕장 물놀이장 주변에는 바닥과 사면에 돌쌓기 공사를 통해 계류의 침식을 방지하는 황폐계류 정비공사를 마쳤다.

아울러, 그늘 아래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평상을 추가로 설치해 다음 달 19일 개장 예정인 물놀이장 이용객들의 편의도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질 경우 산사태 우려가 있어 장마철 이전에 주민 생활권 주변의 산림에 산사태예방사업을 마쳤다"며 “올 여름 자연속에서 시원하고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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