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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지도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심야나 공휴일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된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하여 관내 판매처인 101개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에 대한 지도 점검을 9월까지 실시한다.

잘못된 의약품 사용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판매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에 대한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으로 의약품 유통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약사회의 인증을 받지 않은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 여부 ▲동일 제품의 1회 1개 이상 판매 여부 ▲12세 미만 아동에게 판매 여부 ▲의약품이 아닌 것과의 혼합 저장 또는 진열 여부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 보건소 예방의약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점검 시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지도를 실시하고,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체계 확립과 약품관리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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