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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방제품, 이란 등 중동지역 진출

[제천=남기봉 기자] 충북 제천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주최한 ‘2014 중동 의료·한방 수출상담회’에서 제천한방기업 제품이 중동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충북 제천한방기업 5개사가 참가해 요르단 암만과 이란 테헤란에서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 /타임뉴스=남기봉 기자

24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상담에는 의료관련기업 4개사와 제천한방기업 5개사가 참가해 요르단 암만과 이란 테헤란에서 현지 바이어와 1:1매칭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수출계약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현지 바이어를 모집했고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맞춤형상담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제천한방기업은 이번행사에서 108건에 1035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지 유통업체와 66만 달러 수출계약을 추진키로 했다.

한방화장품 전문회사인 (주)BBC&F사는 요르단 바이어와 상담 후 자사제품 납품계약을 추진키로 했으며 (주)진생과 (주)HMAX사는 이란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동지역은 한방산업의 새로운 거대 수출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코트라와 함께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기봉 기자 남기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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