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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청 공연장, 교육·회의·공연 “문제 없어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청(구청장 한현택) 12층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크고 작은 교육, 회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어 부족한 지역 공연장의 공백을 채우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만 100여 건의 행사가 개최됐고 행사 참석 인원은 3만 5천여명에 달한다.

안전행정부 등 중앙부처에서 실시하는 전국단위 공무원 교육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어린이집 재롱잔치까지 이 곳에서 개최되는 행사의 성격도 다양하다.

동구청 공연장은 500여석 규모로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판암IC, 남대전IC, 대전IC 등을 통해 전국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사용료 또한 4시간 기준 5만원부터 9만원까지 저렴하다.

구 관계자는 “이 달 26일이면 신청사 개청 2주년을 맞게 된다"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25만 동구민의 힘으로 지어진 청사인만큼 구민 여러분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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