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장애인 응급알림e’ 시범사업 수행기관 공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가 중증장애인의 안전을 위한 ‘장애인 응급알림e’ 시범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장애인 응급알림e’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중증장애인에게 화재, 가스 등 응급사고 발생 시 응급안전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위한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자는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로 독거, 취약가구, 가족의 직장·학교생활 등으로 상시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이다.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중증장애인 가구에 화재·가스센서 등을 설치해 응급상황 정보를 감지하고 지역센터와 소방서로 실시간 전송 ▲중증장애인 가구로부터 전송된 모든 응급상황 정보에 대해 해당 가구의 응급상황 발생여부와 안전 확인 ▲화재발생, 가스누출, 119 응급호출의 경우에 우선적으로 소방서에서 출동 ▲정기적 안전 확인 및 지역사회 자원 발굴·연계 등이 있다. 사업수행기관인 지역센터는 응급안전서비스 모니터링, 안전교육, 서비스 연계, 응급안전 기구 설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응모대상기관은 재가장애인복지사업 경험이 있거나 사업수행능력이 있는 공공·비영리·장애인법인·단체이다. 공모기간은 23일부터 11일간이며 응모는 내달 4일 구청 사회복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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