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세외수입 체납액 줄이기 총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7월부터 어려운 자치구 재정 타개를 위해 부구청장 주재로 월 2회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11개 부서 49개 담당별로 책임 징수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체납액 제로를 위해 6급 담당을 중심으로 징수실적을 인사 고가에 반영하고 업무의 1순위를 체납액 징수에 두는 등 온 행정력을 동원할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 4월부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해 지난 16일 기준 12억 3천7백만원을 넘는 체납액 정리해 당초 목표금액 12억 7백만원을 뛰어넘었다. 일제정리 기간 중에 매주 월요일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액·고질체납자를 찾아가 징수를 독려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왔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난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체납액 징수에 나서고 있다"며 “체납액 징수와 더불어 자주재원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