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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민선 6기 취임식 간소하게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다음달 1일 오후 2시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450여 동구 소속 직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취임식을 갖는다.

세월호 사고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와 행사 간소화 계획에 따라 특별행사 없이 취임선서와 취임사, 민선6기 비전선포 등 약 30분 정도로 간소하게 취임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민선6기 비전선포’는 각 실․국․소장이 새로운 동구의 미래를 여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대내외에 알릴 방침이다.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는 구청 관계자는 “거창하고 화려한 분위기의 취임식 보다는 민선 6기를 어떻게 꾸려 나갈 것인가를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간소하지만 내실있는 취임식으로 구민과 함께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를 만드는데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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