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을 배워요

[구미=류희철기자] 형일초등학교(교장 박인묵)는 6월 19일 본교 강당에서 5~6학년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13:00~16:30까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날 교육은 보건교사의 심폐소생술과 외부강사의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의 시범과 실습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응급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되었다.
심폐소생술은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하여 쓰러진 사람에게 4분 이내에 적용하면 뇌손상 없이 다시 살려낼 가능성이 있는 응급처치이므로 ‘4분의 기적’이라고 한다. 순서는 의식확인→ 119 도움요청→ 가슴압박 30회→ 기도유지→ 인공호흡 2회의 5단계로 가슴압박:인공호흡= 30:2의 비율로 계속된다.
자동제세동기는 전원을 켜면 패드부착→ 심장리듬분석→ 재세동 시행을 하게 되는데, 자동 음성을 따라서 하면 어렵지 않다. 4인 1조로 실습용 심폐모형과 자동제세동기를 비치하여 순서와 작동법을 충분히 연습하여 몸에 익숙해지도록 하였다.이번 교육을 통하여 응급사고 발생 시, 일반인도 충분한 연습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응급처치 대처능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박인묵 교장선생님께서는 “심폐소생술의 교육이 이번 한번으로 끝내서는 안 되며, 꾸준한 연습으로 익혀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형일 가족이 되자."고 강조하셨다. 하반기 9월에는 구미소방서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일정으로 지속적이고 꾸준한 연습을 통하여 형일초등학교는 학생 및 교직원 모두가 119 구급대원, 안전한 학교로 거듭날 것이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