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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경찰관 아저씨

[구미=류희철기자]구미시  도산유치원(원장 제정희)은 6월18일(수)에 풀잎반 아이 아버님을 모시고 ‘궁금해요, 경찰관 아저씨!’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이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경찰관 아저씨가 온다고 하니 겁을 내는 아이도 있었고, 순찰차를 타고 오냐고 묻는 아이도 있었고, 수갑을 만져 보고 싶다는 아이도 있었다.

궁금해요, 경찰관 아저씨! ’질문지에 질문 할 것들을 적어서 들고 앉아 눈망울을 반짝이며 경찰관 아저씨를 기다리는 모습은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잔뜩 상기되어 보였다.경찰관 아저씨가 교실로 들어오자 질문이 마구 쏟아졌다. ‘경찰관 아저씨는 무슨 일을 하나요?’‘도둑을 잡아 봤나요?’‘총은 있나요?’‘커서 경찰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경찰서와 파출소는 어떻게 다른가요?’‘여자 경찰도 순찰차와 오토바이를 탈 수 있나요?’...... 등등
경찰관 아저씨가 제일 힘드실 때가 언제예요?’라는 질문에 ‘많이 다친 환자들을 볼 때와 불우한 이웃을 볼 때가 가장 힘들다’라고 말씀하셨다.오늘 경찰관 아저씨와 함께 한 시간은 경찰관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우리 동네를 위해 수고 하시는 경찰관 아저씨께 더욱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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