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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형공사장 수방안전 대책 회의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인적, 물적 피해와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18일 관내 대형공사장 공사감독과 현장소장 합동으로 수방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올 여름 장기기상 전망에 의하면 6월에는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7월은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예상되며, 태풍은 10~12개가 발생해 1~2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각 분야별 적절한 수방대책 수립이 필요한 때로서,

대책회의에 앞서 각 공사장 현장소장, 감리단장, 감독공무원이 “주민 안전 확보 및 철저한 시공 감리"를 주 내용으로 하는 ‘안전대책 결의문’을 낭독하고 채택하는 등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18일 현재 동구 관내 대형공사장은 ‘동부선 연결도로 공가철거공사’를 비롯한 ‘대성동 주택재개발사업’ ‘대신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소호동 27-3번지선 도로확포장공사’ 등 12개소에 이르고 있어 특별한 관리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공사장별 안전조치 메뉴얼과 수방대책, 현장별 취약실태 점검 등을 심도있게 진행했으며, 특히 불안정 절개지 관리와 원활한 배수로 확보 등 수해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구 관계자는 “전 행정력을 집중해 인재는 물론이고 자연재해로부터도 안전한 동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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