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개승강장 설치에는 총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4월 초에 공사를 시작해 이달 초에 완료했다.
서구는 기존 구형승강장이 자전거도로를 막는 동시에 인도 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버스이용객과 자전거 통행 주민 간에 안전사고가 위험이 있는 정림초등학교, 갈마도서관, 용문역 5번 출구, 만년고등학교 4개소의 승강장을 보도 폭에 맞춘 도시형 승강장으로 교체했다. 또, 유개승강장이 없어 버스를 서서 기다려야하는 불편함과 눈․비 등 기상악화에 열악한 기성동 구만리 등 4개소에 기존 승강장을 이전 설치해 3천만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버스이용을 꺼리는 열악한 환경을 개선했다. 서구는 도시형승강장 교체로 버스이용객과 자전거 통행 주민과의 안전사고 위험이 줄고 유개승강장이 없어 불편을 겪던 도심 외곽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교통인프라를 확충, 시내버스이용 활성화와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대전 서구,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새 단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는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정림동 정림초등학교 승강장 등 총 8개소에 시내버스 유개승강장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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