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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식품제조가공업소 소비자가 직접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6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식품제조단계의 위생관리수준 향상으로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해 소비자단체에서 추천받은 위생점검 참여단과 함께 관내 24개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소비자위생점검 참여단은 금년 2월 제정된 소비자위생점검 참여제 운영지침에 따라 식품제조 및 판매업소에 대한 출입·검사·수거검사 등 위생상태 점검시에 희망하는 소비자를 참여시켜 식품위생에 대한 대국민 관심제고와 참여확대, 식품행정의 투명성 증대에 기여코자 지난달 5월에 10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시설기준 적정여부 ▲식용불가 원료사용 및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여부 ▲품목제조보고 및 자가 품질검사 적정여부 등이다.

중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제조 단계의 위생관리수준을 향상시켜 위해요인을 사전차단하고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여 안전한 식품공급으로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식품제조가공업소 점검에 소비자위생점검단의 참여를 통해 식품 등의 안전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정책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선제적인 안전식품관리로 구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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