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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평생교육 활성화 탄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가 올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난 13일 선정돼 국비 8천만을 지원받게 되며, 평생학습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구가 선정된 지원사업은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과 ‘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이다.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은 여성친화도시인 서구에 발맞춰 ‘여성, 세상 속으로 Jump up!’이라는 주제로 연령별 특화형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또, 고학력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특성도 반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청소년 커리어컨설턴트 양성과정, 방과 후 스피치 및 토론 지도자 양성과정, 역사체험 활동가 양성과정, 효를 통한 인성교육 강사 양성과정, 마술교육지도자 양성과정, 베이비시터, 이야기박사할머니 양성과정, 살림돌보미 양성과정 등이 있다.

이 지원사업에는 은퇴(예정)자 등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재취업, 창업관련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꾸려질 예정이다.

이어, 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은 주민센터, 복지회관, 지역의 학교 등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권역별 프로그램으로는 ▲ 가수원권역은 인터쿡, 노르딕워킹, 힐링마운틴 ▲둔산▪월평권역은 트롯뮤지컬, 실버will댄스, 세울소리합창단 ▲ 갈마권역은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 역사논술지도자 양성과정, 진로진학포트폴리오지도자 과정 등이 있다.

서구 관계자는 “모든 구민이 전 생애에 걸쳐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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