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네 개의 부스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학생들은 청소년기에 일어나는 신체적 ․ 정신적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해 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포은초등학교 아름다운 성, 당당하고 자신 있게
[영천=류희철기자] 포은초등학교(교장 류순이)는 2014년 6월 13일(금) 대구청소년 성문화센터 소속 성교육 전문 강사인 정명숙 선생님 외 다섯 분을 모셔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문화 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자궁방 체험 및 탯줄 체험을 통해 태아가 자라고 태어나는 과정을 알고, 약 3kg의 아기 인형을 바르게 안아 아기를 보호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성추행과 성폭행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며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 또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신체와 정신의 성장을 동시에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성문화란 부끄럽고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어른이 되기 위해 누구나 겪는 성장 과정임을 깨달아 당당하고 자신 있게 성장해나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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