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직장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직장 내 성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동구청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13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행복한 가정생활과 양성평등 의식함양,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성폭력상담소 상담전문가 최영미 강사를 초빙해 ‘건강한 가정, 행복한 직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은 동구 소속 6급이상 간부공무원과 교육희망 직원이 참석했다. 동구는 예방교육과 더불어 성폭력 발생 시 여직원 휴게실 내에 설치된 고충상담 창구를 통해 피해자 상담과 조언, 조사로 개인의 인권구제는 물론 재발방지에 나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동구는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른 정기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폭력과 가정폭력 없는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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