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박찬득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장, 이상재 경북산학융합본부 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는 송종호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 이사장(前 중소기업청장)이 “중소기업과 위기관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포럼에선 국내외 경제동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위기에 대응하는 위기관리에 대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였으며, 산학연 관련자들의 위기관리능력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중소기업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송종호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 이사장은 “위기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찾아오며 그 주기가 점점 단축되는 경향이 있다"며 “국내외 경제동향을 파악하고 중소기업이 위기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창업정신 회복, 건강경영 진단 및 가치관 함양의 관점에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식 총장은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만들고자 조찬포럼을 개최하고 있다"며 “금오공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2009년부터 실시된 ‘kit+ 산학연관포럼’은 지역 산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발전과 중소기업 지원체제를 확립하는 특강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다. 2012년부터는 금오공대 LINC사업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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