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스마트폰 뺏어? 말아?’공개강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1일 중구문화원에서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고효진)에서 마련한 ‘스마트폰 뺏어? 말아?’란 주제의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발생하는 아이들의 정신과적 문제들을 부모들에게 전달하고, 부모들의 적절한 개입방법들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최지욱(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를 강사로부터 ▲스마트폰이 뮈길래? 속 터지는 부모 ▲스마트폰에 빠져드는 아이들 ▲스마트폰 뺏어? 말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개강좌가 편리하고 유용한 만큼이나 아동,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치는 스마트폰을 바르고 건강하게 사용하도록 돕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