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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보건소(소장 이오성)는 결혼 후 임신이 안 되어 걱정하고 있는 분들이나 경제적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난임 부부에 대해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법적 혼인상태의 난임부부로 접수일 현재 부인이 만44세 이하이고 전국가국 월평균소득 150%이하 가정으로 2인 가족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 17만2378원, 지역 19만2218원 이하 납부 가정이다.

지원내용은 기존 4회였던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을 신선배아 이식 3회, 동결배아 이식 3회 등 최대 6회 72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회 300만원 한도1200만원을 지원한다.

인공수정 시술비는 기존처럼 1회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3회 150만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도 이와 같다. 신청자는 정부지정 난임시술기관에서 발급하는 난임진단서 원본과 건강보험카드,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를 가지고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희망을 가지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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