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자전거도로 일제정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구민의 안전을 위해 갈마로 등 4개 노선 총 320m 자전거도로를 일제 정비했다.
이번 일제정비는 지난 4월에 시작했으며 총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정비 구역은 ▲탄방동 용문교~삼천교 ▲괴정동 경성스포츠 앞 ▲둔산동 한국환경공단 앞 ▲둔산동 로데오타운 앞 ▲복수동 혜천주유소 앞이다. 정비내역은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결, 불량노면 정비, 자전거 이용자와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면 요철 정비 등이다. 또, 자전거 보관대 이설과 자전거 공기주입기 수리 등 편익시설을 재정비해 자전거 이용의 편리성을 증대시켰으며, 괴정동 경성스포츠 앞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로 갈마로 노선 자전거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서구는 단절구간 연결, 불량노면 정비, 편익시설 재정비 등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의 견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구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 등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친환경 녹색교통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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