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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13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들어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6월 5일부터 6월 24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결산검사는 총 3인으로 결산검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산집행의 결산정리 등 재무운영의 적법성 및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여 예산집행의 합리성과 재정운용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도모하게 된다.

주요 검사사항은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 6종과 부속서류 16종을 토대로,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등으로 재무운영의 합당성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중구의 2013년도 세입결산액은 349,756백만원, 세출결산액은 305,816백만원이며, 차인잔액은 43,940백만원이다. 그 중 다음연도 이월액과 보조금 집행잔액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10,156백만원이다.

한편 중구의 재정상태는 총자산은 1,100,021백만원, 총부채는 23,178백만원이다.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차감한 순자산 규모는 1,076,843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5,433백만원(3.4%) 증가했다.

구 관계자는 “결산검사가 끝나면, 결산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오류사항을 시정해 결산검사위원회의 검토의견서가 첨부된 결산서를 2014년 6월말까지 구의회에 승인신청하고,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4조에 의거 2014년도 제1차 정례회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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