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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에서 땅값이 제일 비싼 곳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총39,537필지(대덕구 전체 42,298필지의 93.5%)에 대한 201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0일자로 결정·공시 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실거래가격과 공시가격 수준과의 격차율 해소, 도로개설 등에 의한 접근성 개선효과 및 개발 사업으로 인한 기대감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변동 현황을 보면 2013년 대비 88.7%(35,073필지)가 상승, 3.3%(1,290필지)가 동일가격 유지, 8.0%(3,174필지)가 하락했으며, 신규조사는 92필지였다.

한편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신탄진역 사거리 상업지역인 신탄진동 144-1번지로 330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인 황호동 산26-1번지로 188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대전광역시 부동산 종합정보(http://lmis.daejeon. g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우편에 의한 개별통지는 하지 않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6월 30일까지 구 민원지적팀 으로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7월 30일까지 적정여부를 재조사후,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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