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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노인자살예방 지도사 양성교육 개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장시성 구청장 권한대행)는 최근 급속한 노령인구증가에 따른 고령화사회 노인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의 자살예방을 위해 27일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에서 ‘노인자살예방지도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중구청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 주관으로 이루어지며, 수강대상은 지난 23일까지 노인상담사교육과정을 수료한 어르신 65명 중 이번 교육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중구 거주 어르신 50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27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주 2회 1일 6시간 총 2주간 한국고령사회교육원에서 ▲자살에 대한 신화와 편견, ▲자살위기 중재기술, ▲자살원인과 예방 활동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한국고령사회교육원으로부터 자살예방지도사 수료증을 받게 된다.

장시성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교육을 이수하시면 전문적인 상담으로 우리 어르신들께서 안고계신 심리적인 문제를 예방․치유하여 자살예방 도움 해결사 역할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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