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종특별자치시의 교육감 후보들의 전과 기록에 세종시 유권자들이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오광록 후보, 최교진 후보, 최태호 후보, 홍순승 후보로 이들 4명의 후보중 2명의 후보가 전과 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최교진 후보는 3건, 오광록 후보는 1건의 전과 기록을 갖고 있다. 교육감의 경우 자라나는 새싹들을 책임져야 하는 교육계의 수장을 뽑기 때문에 순수성과 청렴성에 대해 더 엄격한 잣대로 지켜보고 있다. 세종시 교육을 바로세우는 교육계의 수장을 선출하는데 있어 청렴은 기본이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20일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송구함을 밝히고 눈물을 흘리며 향후 대책을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비리와 잘못된 관행 등을 철저히 가리고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12일 후면 새로운 수장들이 자리를 잡는다. 시민들 위에 군림하는 자가 아닌 섬기는 자의 모습으로 시민의 곁으로 다가 오기를 기대해 본다. 백년대계를 책임져야 할 수장으로서 부끄러움 없는 자가 교육감에 당선되기를 세종시민 모두는 바랄 것이다.세종시 교육감 후보, 4명의 후보 중 2명이 전과 기록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2일 앞으로 다가온 6·4지방선거에 많은 후보들이 ‘세월호 참사’로 늦은 선거운동의 시작으로 이름 알리기와 공약정책을 알리기에 바쁜 가운데 있다. 이중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후보자의 자료가 유권자의 중요한 판단 재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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