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과 대전중앙시장 상인회(회장 구범림)는 13일 대전중앙시장 상권활성화구역 상인회 교육장에서 제4기 ‘상인대학’을 개설했다.
이날 오후 6시에 개최된 상인대학 입학식에는 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을 비롯하여 구범림 대전중앙시장 상인회장, 이창구 동구 부구청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마연식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송관철 기업환경개선과장 등이 참석했다.
상인대학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상인의 경영기법, 마케팅, 고객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의식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진상인 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인대학은 고객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오는 7월 24일까지 상인 150명을 대상으로 기본과정 21시간과 심화과정 21시간 등 42시간에 걸쳐 상인의식 개혁, 상인조직 활성화, 디자인 경영, 생활금융, 판매경영기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상인대학은 대전중앙시장 등 총 12개 전통시장에서 개설되어 운영될 계획이다.
전통시장 서비스와 관리역량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운영된 상인대학은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약 7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우리 지역에서는 7,15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상인들의 경영혁신 의지가 시장발전의 영양제로 투입되어, 중앙시장 활성화구역이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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