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해남군, 올해 첫 맥주보리 수매



[해남=타임뉴스]해남군은 올해 첫 맥주보리 수매를 6월 24일 해남읍 용정리 해남농협 호천창고에서 시작했다.



이날 3,700가마의 맥주보리 수매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9일까지 쌀․겉보리 14,122가마, 맥주보리 195,686가마 등 총 209,808가마를 수매할 예정이다.

수매 첫날 농산물품질관리원 강복현 검사관은 “지난 겨울 냉해와 이상저온으로 보리 생육 부진과 품질 저하로 2등 95%, 3등 5%로 1등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보리 수매가격은 40kg가마당 쌀보리는 지난해보다 6%로 인하된 1등 27,200원, 겉보리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3%로 인하된 27,600원이다,

또한, 맥주보리는 1등 30,760원, 2등 29,150원, 등외 27,600원으로 맥주회사와 주정회사에서 인수하게 된다.

한편, 2012년부터 보리수매(쌀보리, 겉보리)가 폐지되나 맥주보리는 주류회사와 농협중앙회간 계약재배는 계속될 전망이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