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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자 간담회 개최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에서는 최근 기상악화 등으로 해양사고가 증가하오 있음을 고려하여 이에 대한 사업자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봄철의 짙은 농무와 생체리듬 변화 등의 계절적인 특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010.03.08(월)에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목포 관내의 각 여객선, 화물선, 예․도선 사업자 및 항만운송사업자 그리고 해운조합,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선급 등 해양항만 관련 업․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삼열 청장은 최근 해양, 항만에서 빈발하는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국토해양부와 목포청의 안전정책을 설명하였고, 해양․항만사고의 대부분이 부주의나 태만 또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 등 인적과실이 대부분이므로 해양항만종사자들의 근무기강을 확립하고 종사자에 대한 복지 향상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안전관리취약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부실업체에 대해서는 항만시설 사용제한이나 사업자의 면허 및 등록 취소 등의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실시하여 해양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모든 해양항만종사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여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목포항이 안전하고 깨끗한 항만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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