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해남농업 블루오션 프로젝트 성과


해남군(군수 김충식)이 ‘해남농업 블루오션 프로젝트(이하 블루오션)’을 통해 농수산물 판매에 성과를 올렸다.

지난 2007년 시작된 블루오션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 농수산물의 유통전략을 제시, 소비지역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2차 사업연도(2008.6.1~2009.5.31)를 마무리한 결과 총 73억 원의 매출과 4만여 명의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 상주 마케팅 전담팀인 ‘해남미소’는 기존 확보된 해남향우뿐만 아니라 농수산물의 주 구매층인 주부들의 해남미소 고객화를 위해 수도권 내 아파트 밀집지역인 서울 노원구․송파구․강동구를 비롯한 수원시, 고양시 등지에서 상시적으로 해남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최하여 약 4만여 명의 누적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땅끝햇살 등 해남쌀, 황토고구마, 절임배추 등 이미 소비지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는 상품군 외에도 멸치, 미역, 다시마 등 수산물과 매실, 마늘, 무화과 등 해남 특산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홍보하여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를 통해 블루오션은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에도 불구하고 전화주문, 해남미소 온라인 쇼핑몰, 인터넷 5대 종합쇼핑몰, 홈쇼핑 방송판매 등 다양한 채널를 통해 전년도보다 약 240% 상승한 7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인 50억 원보다 약 150% 초과달성한 결과이다.



해남군 농산물마케팅사업단 관계자는 “철저한 고객관리와 일대일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홈쇼핑 방송판매 및 대형 유통업체, 도매영업 분야, 단체급식소, 대기업체 영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면 3차년도 목표인 100억원 매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