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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재 등 3건 향토문화유산 지정

구례군은 향토문화유산 심의회를 지난 19일 열고 향토문화유산 3점을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향토문화유산은 구례군 구례읍 봉북리 260 소재의 공신 손인필 비각을 비롯 상모재(용방면 용강리 535),영모재(용방면 용강리 692) 등 3점이다.



구례군향토문화유산 제25호로 지정된 공신 손인필 비각은 고려때 효자 손순흥의 후손으로 정유재란시 석주성과 노량해전에서 분전하다 순절한 손순흥의 충절을 기리고자 1964년에 그 후손들이 세운 비이다.



구례군향토문화유산 제26호로 지정된 상모재는 전라남도 민선 도평의원을 역임한 우상 리근호공이 정각으로 사용하기 위해 1912년에 신축하여 올해로 97년된 근대건축물로 이곳에서는 매년 지역인재양성 장학금 전달, 경로효행자 및 지역개발 유공자 선발표창, 지역노인 경로위안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구례군향토문화유산 제27호로 지정된 영모재는 세종대왕 넷째왕자 임영대군 증손자 명선대부 운양도정 공 리원과 그의 후손을 추모하기 위해 1878년에 건립하고 1989년에 문화재장인의 손으로 다시 중수된 제각이다.

이에따라 구례군 향토문화유산은 총 27점이 되었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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