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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교섭 상견례 행복한 직장 시민들이 살기좋은 구미시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창조)은 지난 10월 25일 17:30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13년 단체교섭에 대한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사측 11명의 교섭 위원과 노측 10명의 교섭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상견례에서 구미시의 발전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경과 보고에 이어 시장 및 위원장의 인사말, 노동조합에서 요구한 총 13장 111조로 구성된 단체교섭 요구에 대하여 수석부위원장으로부터의 제안 설명으로 진행된 이번 상견례는 앞으로 실무교섭 위원들이 협상테이블에서 교섭요구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측 교섭대표로 참석한 남유진시장은 우리 공무원은 일반 기업과는 달리 맡은 업무에 따라 “노”와 “사”가 구분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 다소 일반 기업과는 다른 형태를 형성하지만 앞으로 진행될 단체교섭에서 이와 같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해 가면서 직원들의 복리증진과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협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또한 “노” 교섭대표로 참석한 강창조위원장은 이번 교섭을 통하여 직장협의회에서 노동조합으로 전환된 구미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처음으로 단체교섭을 갖게된데 대하여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원만한 교섭을 통하여 시민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구미시를 만들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미시와 구미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교섭을 통하여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함께 지역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구미시가 될 수 있도록 서로가 윈윈하는 교섭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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