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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단행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오는 9월 1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52개 전 노선에 대해 요금을 1천200원으로 단일화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은 주민의 교통복지증진을 위해 단행한 것으로 '영양-신암' 직통노선의 경우 편도 5천200원에서 1천200원으로 4천원이 내린다.

관외노선인 '영양-진보'의 경우 3천100원에서 1천700으로 1천400원이 경감돼 주 고객층인 노령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영양군은 내다봤다.

또 이번 단일화요금 용역결과 기존 노선의 만족율이 73%로 높게 나타났지만 '입암·석보노선'의 진보 집중화로 인한 지역주민의 역외유출과 중복노선의 재조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영양-석보(화매 방면), 청기-입암-영양 직통노선을 개설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노선 재조정도 이번 단일요금 단행 시 포함할 계획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이후 장기적인 교통발전방안으로 현행 장거리위주로 운행하고 있는 노선을 주-간선노선으로의 전면개편과 교통카드도입 등을 생각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교통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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