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11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2013년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6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과학대학교 박선희교수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구조과 실습강사를 초빙해 펼쳐졌다.
이날 박 교수와 실습강사들은 응급구조 시 안전수칙 및 응급처치 이론과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의 손길이 신속히 미치지 못하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와 가정에서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영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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