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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4 영양군 지역전략식품사업’ 선정

[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영양군이 지역의 풍부한 자생생물자원을 고부가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립한 ‘자생생물자원 로컬푸드 육성사업’이 2014년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자생생물자원 로컬푸드 육성사업은 2014년~2018년까지 5년간 총 63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영양군과 울진군,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과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영양군은 자생생물 우수 종자확보를 통한 우수 종묘·종근 보급 및 수매, 발효음료 및 발효농축 추출물 가공공장설립, 천궁·당귀 등의 전처리 가공공장 설립할 계획이다.

본 사업에는 신선골 취나물작목반, 웰빙영양영농법인, 울진도라지작목반 등 500여명의 농업인과 풀무원, 영양고추유통공사, 울진농수산물유통법인, 영양그린푸드, 에바다 등 국내 식음료 제조 및 유통업체 등이 참여하게 된다.

또 서울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한국한방산업진흥원,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R&D에 참여하는 산(産)·학(學)·연(硏)·관(官)의 클러스터를 구축해 사업이 조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자생생물자원 로컬푸드 육성사업’을 향후 추진하는 산채산업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발전할 수 있도록 생산기반 확대해 지역의 자생생물 자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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