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영양군보건소(소장 김춘화)는 2013년 무료 의치(틀니)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틀니보급 사업은 지난 2002년도에 시작해 작년까지 7억6천900만원을 투입해 466명에게 시술했으며 올해는 예산 6천500만원을 확보해 30명에게 틀니 시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무료 의치보급사업은 치아결손에 의한 저작기능이 떨어져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 상위 건강보험가입자 및 장애인(1~3급), 사실생계곤란 대상자에게 지원된다.
또 지난해부터 자체사업으로 군비 1천만원을 확보해 65세미만 기초생활대상자 및 저소득층에게도 의치(틀니)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영양3, 청송2 등 5개 치과의원을 의치시술기관으로 지정하고 시술대상자가 원하는 의료기관에서 시술할 수 있도록 시술기관과 협의했으며 시술 후 5년간은 사후관리 및 사후수리비도 지원한다.
김춘화 소장은 “본 무료의치 보급 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치아 결손자들에 대해 구강기능회복 및 음식물 저작능력을 향상시켜 영양섭취 및 건강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보건소는 치아조기상실의 주원인인 치주질환 예방을 위해 50세 이상 일반주민, 4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결혼이주여성,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 무료스케일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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