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 구역 중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달하는 11,683㏊가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이다.
관리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그 동안 국립공원은 산불 및 풍수해 등과 같은 산림재해로부터 보호위주로만 관리해 왔지만 앞으로는 숲의 활력도를 증진시키는 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하지 않았던 국립공원 내 산림을 생태적으로 건강하면서 다양한 산림자원의 보전을 가져올 수 있는 최적의 숲가꾸기 실행 방안에 대해 중점 토론하였으며, 토론과정에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숲가꾸기 설계에 반영하여 오는 4월부터 2억여 원을 투입하여 약 100㏊의 국유림에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김영환은 국립공원 내 국유림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산림사업을 통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유지 및 증진될 수 있도록 건강한 산림자원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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