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김동국기자] 우리나라 산림은 유래없는 치산녹화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의 추진으로 10년전 산림에 비해 임목축적이 2배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농‧산촌 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임업노동력 확보가 어렵고 대부분의 산림지형이 험준하여 수확기에 도달한 큰 나무를 생산하는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 는 올해 5,800백만원의 예산을 들여3,470ha(여의도면적의 약14배)에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며, 특히 국산 목재 수급을 원활히 하고자 3만6천㎥의 목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인력위주의 산물수집 방법을 기계화 수집방법으로 개선하기 위해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 스마트집재기, 소형윈치 등 지형여건에 맞는 임업기계를 무상임대 지원하는 한편 기존 기능인영림단을 기계화영림단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기계교육 참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사업장의 임업기계화 정착 및 임업기계장비 확산을 통해 국민경제 활동에 필요한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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