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 체결로 호텔덕구온천을 연계한 울진지역 철도관광상품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특히 코레일 경북본부는 4월 12일부터 영업운영 예정인 중부내륙권 관광열차와 울진지역 관광 상품을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내륙권 관광전용열차는 서울에서 출발해 제천역을 기점으로 영주~분천~태백~제천을 순환하는 중부내륙 순환열차(O-Train)와 분천~철암을 왕복하는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 2가지로 운영되며, 개방형으로 개조된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출발하는 분천역은 울진지역과 가장 가까운 역으로 분천역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울진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인호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은 “앞으로 철도관광상품의 질 향상과 개발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울진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 울진지역 경제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