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주지사 안자르 무사하노프)와 국제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 10명이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은 올해로 수교 21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의미있는 교류협력 행사이며 이번 협약식은 5일 알마티주 청사에서 열린다.
영양군은 알마티주와 FTA(자유무역협정) 등 급변하는 국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카자흐스탄의 광활한 대지와 무한한 자원을 이용한 해외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알마티주와의 긴밀한 협조와 주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