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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기계 임대료 및 운반료 ‘신용카드 결재’ 가능

[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영양군은 전국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는 처음으로 신용카드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20일 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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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임대인들은 임대사업장을 방문해 접수 후 3km정도 떨어진 금융기관에 임대료를 납부한 후 다시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영양군은 유선형 1대, 휴대용 1대를 비치해 불편을 해소하고 운반대행 시 농가 현장 납부도 가능해져 농업인들의 부족한 노동시간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 농기계 임대사업은 현재 45종 300여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446건, 2011년 997건, 2012년 1천893건으로 임대실적이 급속히 늘고 있다.

한편 19일 영양군농기계임대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농기계 구입에 대한 심의와 구입 확정된 농기계는 2월중 구입 완료해 본격적 영농기 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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