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영양경찰서(서장 김해주)는 농한기 농촌지역에서 도박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불법 도박행위에 대한 강력단속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영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월 영양읍에서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피의자 5명을 검거하는 등 농한기 농민들이 도박행위의 유혹에 빠져 가산탕진 등으로 인한 제2의 범죄발생 우려가 있어 강력단속활동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관내 폐업신고된 식당, 독가옥 등 도박 용의장소에 대해 면밀한 관찰을 통해 집중 단속을 실시, 근로의욕을 저해시키고 사행심을 조장하는 불법 도박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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