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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35곳에 대해 시설관련 담당자와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한 6명 1개조의 '해빙기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운영된다.

점검사항은 공사장주변 지반침하와 균열 및 붕괴위험, 지하수 용출수와 도로변 낙석지역, 옹벽. 석축의 파손, 흙막이공사 배부름 현상, 각종 시설물 균열 발생, 낙석방지책 및 방지망 훼손 여부를 점검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내 대형 건설공사장 8곳, 축대, 옹벽, 석축과 절개지사면 10곳과 급경사지 27곳에 집중 점검한다고 전했다.

전병호 건설재난관리과장은 "점검 결과 안전난간 미설치 등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가시설 배면 토사 구멍, 토사유출 등의 위험요인은 응급조치 후 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소를 제거 할 방침이다" 고 말했다.

군은 오래된 담장이나 축대 등 시설물의 위험요인에 대한 주민신고는 영양군청 재난관리과 (054-680-6355)로 신고를 당부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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