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청송군(군수 한동수)과 K-water(수도사업본부장 한경전)는 5일 군청에서 ‘청송군(임하댐상류) 공공하수처리시설 통합운영 위·수탁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K-water는 청송군(임하댐상류) 기존 5개 하수처리시설과 군에서 위탁받아 건설한 2개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총 7개 공공하수처리시설(시설용량 7천490㎥/일)을 2013년~2033년까지 20년간 총 325억원(2013년 기준)으로 통합, 위탁 운영한다.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위․수탁 사업은 청송읍과 진보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에 따른 것으로 맑고 깨끗한 임하댐 수자원 확보를 통해 낙동강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water 한경전 수도사업본부장은 “임하댐상류에 통합감시제어시스템(i-Water)을 설치해 시설물을 통합센터에서 원격으로 감시 및 제어함으로써 운영비용 절감은 물론, 실시간 수질테이터 전송을 통해 K-water 본사 등 관련부서에서도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에 따라 비상대처능력도 대폭 강화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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