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송군, 억대농가 200호 넘어서...

[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청송군은 전체 4천981농가 대비 52%에 달하는 2천579호의 농가가 사과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조수입을 분석한 결과 농업총생산액 2천317억원의 46%를 차지하는 1천66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1억원 이상의 조수입을 올린 농가가 200호 정도로 추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청송군이 사과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매년 농업분야의 예산을 20%이상 꾸준히 투자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과실생산시설, 품종갱신, GAP지원 사업 등 현대화사업 및 농업생산기반 지원과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정책에 농업행정의 중심을 두고 주력한 결과로 풀이했다.

이 같은 지역사정이 행정홍보와 주위에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도시민들의 귀농 희망자들이 행정기관을 통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실제 귀농인구가 지난해 106호 129명 대비 200%로 늘어난 138호 26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사과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사과산업 기반시설 조성과 농가경영비 부담경감을 위한 농자재 공급사업, 온라인 쇼핑몰, 로컬푸드 판매장, 사과가공지원센터 운영 등 농업기반 조성사업에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