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경북 청송경찰서는 농사용 전선 절취한 피의자 구모(46)씨를 붙잡아 구속 수사 중에 있다고 15일 밝혔다.
피의자 구씨는 청송군 부남면 감연2리 속칭 배골마을 과수원에 설치되어 있는 전주에 올라가 절단기를 이용해 농사용 전선 430m(180만원 상당)를 절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교통사고가 난 차량 앞 번호판을 습득해 보관하면서 분실차량번호판을 이용해 청송 지역 내 농사용 전선을 절취할 범행대상을 물색하고 지난해 1월부터 절단기를 이용해 농사용 전선을 총7회에 걸쳐 전선 약 3천700m 시가 1천400만원을 절취했다.
경찰은 피의자 구씨를 상대로 추가범행이 있는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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