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청송군은 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송지질공원의 바람직한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주민설명회 및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국립공원 주왕산, 세계적으로 희귀한 청송꽃돌, 신성리공룡발자국, 백석탄 등 다양한 지질 자원과 송소고택, 방호정, 청송한지 등 문화자원, 수달, 솔나리 등 생태자원을 보존·관리하고 기존의 유산을 지질공원으로 등재해 차별화된 지역발전전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송군은 청송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청송세계지질공원 등재추진 학술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이날 지역주민과 국내 지질공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사)대한지질학회에서 조사·연구한 지질명소, 문화명소, 생태명소 등을 활용한 지질공원 등재 추진 전략 마련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질공원이 등재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의를 뒀다.
청송군에 따르면 오는 9월 국가지질공원(KGN) 등재를 신청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국가지질공원 등재 신청 전까지 지질공원 로고개발 홍보물에 대한 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질명소마다 안내간판 설치와 지질관광 수요에 대비해 각종 탐방 편의시설 정비, 지질관광 해설사 양성 등을 추진하고 올해 말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되면 조속한 시일내 세계지질공원 등재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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