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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도 못 말리는 봉화군 국가투자예산 확보 열기 후끈

[봉화타임즈=이상기 기자] 박노욱 봉화군수가 계사년 새해가 밝기 무섭게 타 자치단체장들 보다 한발 앞서 2014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올 해는 새로운 행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국정의 패러다임 변화가 예고되고 있어, 지방행정에도 일대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시기에 발맞춰 봉화군에서는 새 행정부의 정책기조를 파악하고, 변화되는 국정 운영방향에 맞는 지역발전 정책 개발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노욱 군수가 중앙정부의 장․차관 및 예산담당관들을 찾아 지역현안과제와 애로점을 비롯해 사업의 당위성에 관해 직접 설명하고 있다.

이런 발 빠른 움직임 속에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직접적인 연계를 위해 박노욱 군수는 국회 상임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의 장․차관 및 예산담당관들을 찾아 지역현안과제와 애로점을 비롯해 사업의 당위성에 관해 직접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보다 국비의 경우 42억 원이 증액된 741억 원을 편성했고, 도비 또한 16억 원이 증액된 203억 원 증액으로 총 944억 원의 국. 도비를 편성했다.

박노욱 군수

박노욱 군수는"재정자립도 10.5%의 재정여건을 뛰어넘어 지속발전 가능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국가투자 예산의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적인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무한경쟁의 시대가 도래 하면서 향후 국가투자예산의 확보 노력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봉화군의 선구적인 국가투자예산 노력은 발전된 봉화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밝게 하고 있다.

이상기 기자 이상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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