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영양경찰서(서장 김해주)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해 방범용 비상벨(창문열림경보기)을 구입, 농가에 부착해 주고 있다.
영양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농촌 특성상 무인경비업체 가입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지역이 넓어 경찰의 방범순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가격대비 효과가 우수한 방범용 비상벨 600개(60만원)를 구입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구입한 방범용 비상벨 가격은 1천원으로 부착 및 사용법도 간단하고 경고음이 약 90db로 멀리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서장은 “설마 우리집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버리고 외출시 창문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현금 및 귀금속은 장롱에 보관하지 말고 본인만 아는 장소에 보관하라”며 “낯선 차량이나 낯선 사람이 마을을 배회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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