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강∙소농 채소분야 메론이 추석 틈새 상품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입암면 방전리 늘푸른농원 대표 김기열(농업인대학수료생1기)씨는 강∙소농 농가로서 2008년부터 시험 재배하기 시작해 올해 0.2ha 비닐하우스에 수박 1기작을 마치고 2기작으로 메론재배에 성공했다.
메론재배현황은 2농가 0.3ha로 참외형 메론(황금, 설향)과 머스크 메론을 재배해 추석 선물용으로 색깔별로 박스당(2만원) 8kg내외(3~5수)를 세트화해 전문 업체와 직거래를 통해 추석을 준비하는 틈새 상품으로 자리 잡아 10a당 600여만원의 조수입을 예상하며 이달 20일부터 본격 출하하게 된다.
메론은 7월 20일 비닐하우스에 아주심기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한 기술지미생물과 기술지도로 재배한 결과 당도가 높고 향기가 좋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분야별 강∙소농 육성을 위해 기술지도와 미생물 제공으로 메론이 지역특산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